안녕하세요. 세상에 궁금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올 초 우연히 유투브에서 박사님 뇌과학 강의를 듣고 박사님의 그 열정적이고 확신에 찬 모습에 빨려들어 이렇게 회원 가입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어렵게만 느꼈던 자연과학 분야의 학문이 이렇게 절실하게 느낌으로 다가온 적이 있었나 돌아봅니다.

어디까지 갈지 저 자신도 잘 모르겠지만 따라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