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박문호박사의 뇌과학 공부, 이름하야 [뇌공]이 지난 11월 20일부터 정식판매 되었습니다.
따끈따끈한 [뇌공]의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약판매부터 입소문 뜨거웠던 [뇌공]은 과학분야의 주목받는 신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조선일보에 실린 내용을 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11월 28일자 A15면 전면광고에 소개를 실었습니다. 얼마나 큰 무게를 두고 있는지 느껴지시죠?
김영사 조선일보 광고 2017.11.28 A15
http://cdb.chosun.com/search/pdf/i_service/read_pdf.jsp?PDF=20171128A15GG5&Y=2017&M=11&VIEW=1
박사님이 직접 [뇌공]을 소개해 주신 짧은 인터뷰 내용 보실까요?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ybooks/videos/1727619403979655/
유튜브: https://youtu.be/Gvh-QpNeooA
포탈 네이버의 과학코너에서도 인기급상승 새책 1위로 소개되고 있네요.
http://book.naver.com/category/index.nhn?cate_code=250
최근 인상깊었던 기사는 백세시대에 나왔던 바로 이 기사입니다.
경기 용인시기흥구지회의 ‘보람된 노후를 위한 노인건강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이 뇌를 그린 숙제 노트를 펴보이며 기념촬영한 사진이었는데, 그 정교함이 놀라웠습니다.
“뇌 공부의 첫걸음은 뇌 구조를 그리는데서 출발한다”며 회원들에게 뇌 그림 숙제를 내주셨다고 하는데요, 바로 [뇌공]에서 만날 수 있는 뇌 프레임 입니다.
의대생 수준의 깊은 내용을 여든 살의 어르신들도 척척 따라 할 수 있게 한 힘은 바로 ‘그리고, 그리고, 그리기를 반복하기’ 에서 부터 아니었을까요?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23
이 기사를 접하니,
지난 3월 ‘제1회 학습기억 발표대회’의 기사가 떠오릅니다. 바로 이 [뇌공]의 10개 프레임을 비전공자인 일반인들이 모여 3개월간 학습하고 숙달해서, 발표했던 그 현장이었지요..
그 떨리고 신났던 순간을 떠올려 봅니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1166
2탄, 3탄 [뇌공]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식들,
바로바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제 1회 학습기억 발표대회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