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란 그리쉽게 오지 않는다.

 기다리는 자

 망설이는 자

 행동하지 않는 자 에겐

 시간은 지나가는 세월일 뿐이다.

변화는

 엄청남 자연과의 만남

 엄청난 사람과의 만남

 엄청난 지식과의 만남을 요구한다.

 

나는 또다시 그 변화의 한 중심축인

지식과의 만남속으로 들어간다.

함께라는 방정식은 변화되는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