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를 통해 박자세 강의를 듣는 오십칠세 아짐입니다.
잘 하는 것이 없어 공부를 취미로 히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림그리기와 공부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업입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고나서부터
자 빨리 합니다~ 소리가
환청처럼 자꾸 들려서 숨이 턱 막히는 순간이 많아진
부작용 빼고는 너무 즐겁습니다.
막둥이 아들이 집에서 출퇴근하는 현역인데 
서로 잘난체 하느라
공부를 경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자세 강의의 힘을 얻어
아들을 저 멀리 따돌리는게
일단 저의 목표입니다.
먼저 시작하신 선배님들이  저의  배속 미시세계를 자극하여
무척 아프게 한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