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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사, 석사, 학사, 학생, 그리고 모든 일반 대중들이여~
자: 자명히 우리들의 눈 앞에 들어나 있는 시공과 원자와 세포들의 춤을 살펴보시오.
세: 세상에나~ 놀랍게도 내 몸에도 137억년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음이, 내 자신이 137억년임이
살 떨리게 느껴질 것이외다.
삼행시를 지어 제일 수작을 뽑아 ^^*
멋집니다 원장님.. 역시 화상 입은 분은 달러 ^^
박 : 박속 같이 하얗던 내 머리속이
자 : 자연과학지식으로 물들어 가니
세 : 세상이 온통 영롱한 빛으로 가득차 있네.
삼행시를 지어 제일 수작을 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