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몽골해외학습탐사전 오프닝 리셉션이 12/27일, 11시에

많은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간단한 행사와 테입 컷팅이

있었습니다. 밤낮으로 수고 해 주신 분들이 있기에

모든것이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추운날씨에 너무들 고생 많으십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 시간별 자원봉사로 감동을 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따뜻한 현장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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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위해 애써 주시고 계시는 임지용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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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쉴틈없는 김현미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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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작가님도 보이시네요. 어제밤 11시까지 현장에 계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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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도 밝은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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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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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엑셈 조종암 사장님께 꽃도 달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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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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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미소, 박순천 선생님, 문순표 선생님, 문영미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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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복미 선생님, 회원님들 집으로 데리가 차한잔씩 주시고 좋은시간 가졌었다면서요.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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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입 컷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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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화이팅 입니다.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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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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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도 마시며 몸을 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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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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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과 함께온 어윤숙 화가님 박사님과 기념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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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선생님 사모님(박형분 선생님) 도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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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에 숨은 주역이라고 할까요?  김수현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 드려요.

혜성 처럼 나타나 구세주 역할을 해 주셨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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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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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욱 화백님 사모님(최해란) 사촌 여동생 이화여대 교수님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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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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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빛내주시고 땀흘린 주역들 한자리에,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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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수 선생님 시를 모든분들께 읊펴 주시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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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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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마치 몽골 바람이 불어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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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잘 했습니다. 가슴이 스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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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밥상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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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고 산다는 '불로문' 지나 가시느분 누구 일까요? ㅋㅋ 바로 이은호 선생님 만수무강 하십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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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김향수 선생님 지나가는 분께도 설명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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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 써주고 있는 김향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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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오신 문순표 선생님 친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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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임지용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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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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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덕 선생님도 보이시고, 어윤숙 화가님은 카렌다와책, 싸인도 받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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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아직28/29일 이틀 더 남아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자주있는 기회가 아니오니 꼭 시간내어서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새로운 지평을열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애써 주시는 스탭진께 다시하번 감사드리며 자원봉사 여러분들께도

감사 드림니다. 여러분의 관심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추운날씨 건강들 하시고 연말연시 더욱 따뜻한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