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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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번호
제목
글쓴이
1382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 12 file
이기적인책
2017.03.01 12256
1381 시상 이야기 1. 시상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나? 10 file
카잘스
2017.03.01 18792
1380 오래된 신경 아틀라스를 보면서 11
무조건니를뿐
2017.02.28 11502
1379 [문화일보] 현실 예측·인과관계 인식능력이 '창의적... 7
창의적훈련
2017.02.28 15006
1378 설계된 경험 9
추진수
2017.02.28 11824
1377 새로움에 물들다. 11 file
일서
2017.02.28 13119
1376 2017년 박자세 정기총회 풍경 file
폴리아데스
2017.02.27 12282
1375 LR6SO4 3 file
카잘스
2017.02.24 11082
1374 ​ Brodmann 그리고 Kleist 4 file
카잘스
2017.02.23 18205
1373 암기의 여왕 “외우기는 그림과 친구되는 과정” 6 file
이기적인책
2017.02.22 18101
1372 첫 뇌과학 공부 도전기 9
사과
2017.02.22 12062
1371 조선 시대 윤두서와 박자세 지도령 11 file
일서
2017.02.21 14714
1370 2017 한국 뇌 올림피아드 출전 - 이규태 학생 6 file
란의향기
2017.02.21 12599
1369 함께한 3년, 함께할 내일 9
미사여구
2017.02.20 11448
1368 표주박 샘물에 나뭇잎 하나 띄워 4 file
jjang
2017.02.17 14138
1367 초보 회원 “공부, 제대로 한번 해볼랍니다” 1 file
이기적인책
2017.02.17 11864
1366 [지승재 멘토의 수첩論] 암기 비법=수첩 쓰기 2 file
이기적인책
2017.02.15 17113
1365 3.3.3 1 file
일서
2017.02.14 10191
1364 칠판에는 용, 노트에는 ... 2 file
jjang
2017.02.11 12264
1363 박자세는 어떤 공부 모임일까? 3 file
이기적인책
2017.02.10 11477
1362 칼 세이건의 "콘택트"와 테드 창의 "컨택트" 5 file
일서
2017.02.10 21810
1361 박사님은 왜 pulvinar(시상침)를 강조했을까? 1 file
이기적인책
2017.02.09 1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