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틀린 부분은 다들 아시고 있는듯요.

질문은 스스로에게 물으라.

이게 박자세의 태도들인 것 같습니다.

이 공간에 쓰셔도 답하실 꺼예요 ^^ 

제가 십년이상 강의를 오래 들었는데 강의에서 큰 맥락이나 중요한 요점이 틀린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철자라던가 사소한 미스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전후 맥락을 듣다보면 자체적으로 알게 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넘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고

강의 중 질문은 박사님이 암기된 지식을 전달하는 관계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고 

듣는 사람들의 앎의 수준들이 다른 점도 있어서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