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같은 학문 눈이 있어 보기는 하는데~~

늘 인문학에 젖어 있는 이에게 귀가 있어 듣고 눈이 있어 보고 손이 있어 써보기도 했지만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하나 하나 물리를 만나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을 만나고 멕스웰를 만나고 파울리를 만나고 스핀을 알고 열역학에 확률를 알아가면서 이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이러한 자연법칙에서 조금도 벗어날수 없다는 것을.통합되고 분산하는 일들이 대칭성을 찾아가는 여정 137억년의 우주의 진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한 뇌과학은 우리가 타인을 이해하는데 사견에 빠지는 것을 예방할수 있으며,
물리를 알아가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서 화합할수 밖에 없는 순리를 찾는 여정이라 생각합니다.그사이에 우리를 연결하는 전자기 약한상호작용은 열역학적 확률속에서 만나고 흩어지는 자연현상임을 알아갑니다 이번 "15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 많은 분들이 그멋진 자연세계로 들어가는 희열를 느끼길 바라면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