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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세 회원들을 위한 주제곡 같아서 올립니다.
날씨가 축축한데 기분전환 하시길...
베리굿...
삶의 축가이자 죽음조차 아름답게 수 놓을둣한 리듬..
뭉쳐져서 생명으로 흩어져서 죽음으로.. 원자는 춤춘다.
죽어서 흩뿌려지는 불규칙한 리듬조차 우주는 아름답게 수 놓으리..
죽음조차 아름답다면 살아있는 매 순간은 더욱 거룩하고 아름다우리.
내 몸속에 지문처럼 박힌 빅뱅이후의 우주의 리듬이 들려지는듯하구나..
음악은 위대하구나
모든 것이 춤이구나
강의시작전에 박문호 박사님의 지휘아래 회원들과 이 음악에 맞추어 137억년 우주를 배경으로 춤을 추는 장면을 상상하고 강의에 몰입하기 시작하면 어떨까요!
자연과학을 하는 가장 큰 즐거움이 이런 삶의 아름다운 춤을 느끼기 위함이 아닐까요?
이 음악을 듣고보고 있으면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세박자!
그리고 세박자는 이렇게 풀어쓸 수 있지요.
세상을
박구는(바꾸는)
자연과학
그럴듯 하죠? ^^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라는
MBC 프로그램에서 힌트를 얻었어요
이건 어때요 ^^
밝히는
우와! 이렇게 해석이 되는군요.
아이디어들이 짱입니다!
확실한 박자세 주제곡 맞습니다.^^
베리굿...
삶의 축가이자 죽음조차 아름답게 수 놓을둣한 리듬..
뭉쳐져서 생명으로 흩어져서 죽음으로.. 원자는 춤춘다.
죽어서 흩뿌려지는 불규칙한 리듬조차 우주는 아름답게 수 놓으리..
죽음조차 아름답다면 살아있는 매 순간은 더욱 거룩하고 아름다우리.
내 몸속에 지문처럼 박힌 빅뱅이후의 우주의 리듬이 들려지는듯하구나..
음악은 위대하구나
모든 것이 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