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1500~1850
대항해 시대를
언급하셨다.
(2017.1.8 수업시간이다.)
모르는 것을
인정한 계층의 출현
즉
앎의 갈증으로
유럽의 배들이 항로를 개척하고
탐험과 무역을 하던 시기이다.
"프레임10프로젝트"도
커다란
모험이었다
(아래 링크 주소를 클릭하시면~~~~
대항해 시네마 상영합니다.
폴리아데스님 촬영하신 사진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음악은 반젤리스의 "1492")
(추진수님께서 유투브 연결해주셨습니다)
박사님,선배 멘토 선생님,
그리고 호모박자쿠스
함께 나누려는 화합의 분위기가
3월 19일 감동의 드라마를
완성한 것이다.
모든 것이 모든 것에 연결 되어 있다.
함께 "시냅스" 되어
함께 BINDING!
함께 FIRING!
" 함께 BINDING!
함께 FIRING! "
감동의 드라마에 가슴이 또 뭉클합니다.
이 날의 장면은 봐도 봐도 감동인데,
매번 새로운 반전을 연출해 내시는 '일서'감독님이
이번엔 등장인물 대거 출동시켜 스펙터클한 '영상'편지로 완성해 주셨네요.
새 시작을 향해
손에 손잡은 우리들.
이제 우주를 향해 달려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