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항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방학과 휴가가 겹치고 장마가 끝나서 인지 사람이 벅덕벅덕 합니다.^^

 

체크인 수속과 출국심사대가 너무 밀립니다.

저희는 7시 30분에 만나서 9시에 들어왔습니다.

 

내일 출발하시는 본대는 인원이 많고 짐이 많아서 적어도 저희들 선발대보다도 훨씬 시간이 많이 소요되리라 예상됩

니다.

아침 6시 40분도 시간이 빠듯합니다.

시간을 10분내지 20분이라도 앞당겨 공항에 모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더군다나 사진촬영등 행사를 진행할려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선발대는 이홍윤선생님의 환송을 받아 무사히 출발합니다.

 

박자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