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멀리서 박문호 박사님의 좋은 강의를 들어왔습니다.

늘 무임승차한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 새해부터는

작은 금액이지만 박자세후원계좌에.. 매월 10일!...,

이제사 맘이 편한것 같습니다.

 

이런저런핑계로 그간은 틈이나면 공부했지만

새해부터는 틈을내어 공부해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8월 구미에서 박사님을 모시고 특강을 들은 이후에

저의 주변 지인들도 박자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음은 뿌듯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경북 안동에서 강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