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안녕 하세요.
지난 8/6일 하루의 풍경 입니다.
먼저 구미 왕산 기념관에서 있었던
경상북도 열린교육 연구회 주관으로
열렸던 강연사진과
오후 저녁시간에 경기 문화재단에서
있었던 강연 풍경사진 몇장 올림니다.
따뜻하게 맞이 해 주신 강호구 선생님
강호구 선생님 덕분에 낯설지 않았습니다.
강호구 선생님께서 박사님 약력을 말씀해 주시네요.
맛있는 점심식사 감사 드림니다.^^
강호구 선생님 싸인도 받으시고
연습한 리스만 도표는 갖고 오시지 않으셨지만 현장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서
증언 해 주셨지요. 엄청 열심히 공부 하셨다네요.
약속한 인증샷 따로 올려 주신다 하셨습니다. 경상북도 열린교육 연구회 회장님
임직원 선생님들께도 좋은만남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강호구 선생님 열정 죽 이어가길 응원 합니다.^^
이어서 경기문화재단 주관하는 2013년 섬머아카데미 '예술 가로지르기'
대부도 풍경 입니다.
미렇게 멋진 원형 야외공연장
여유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저녁식사 후 강연시작,
강연 끝나고 쉬는시간,
인사를 하고있는 선생님은 이번 일욜 천뇌모임에 나오시겠다고 하시네요.
성함을 여쭙지 못했지만 엑셈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2부 토론회 시간
박문호 박사님, 신범순 교수님(서울대 국문학과), 김남수 안무 비평가
청중 질문시간과 함께 밤 10시30분이 되어서 모두 마무리 되었지요.
예술 문화인의 아름다운 밤은 더욱 잠못 이루는 밤으로~~
여기저기 까르르 웃는 웃음소리가 아직도 들리는듯 합니다.
밤늦도록 애 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림니다.
2013년 섬머아카데미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림니다.^^
이날 참석한 140여명의 선생님들 반응이 너무 좋아 전 너무 기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많은 선생님들이 모인자리에서 박사님의 강의를 듣는다면 교실 수업.학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이날 저도 구미지리 잘몰라서 제대로 안내해드리지 못한점 너무 죄송하네요.
계속해서 리스만도표 도전하지요..박사님 사인 미리 받았으니..먼길 거듭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