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힉스입자를 예견하는 5편의 논문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5편의 논문이 나왔음에도 불고하고
힉스입자라고 이름을 붙인것은, 1972년 페르미연구소에 열린 컨퍼런스에서 고 이휘소 박사(당시 이 연구소의 이론물리학부장)가 약한 핵력 부분을 총정리하는 발표를 하면서 "Higgs meson"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고 이휘소 박사는 표준모형 이론정립(게이지 이론의 재규격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도 칭송하던 천재 과학저,~!
1964년 힉스입자를 예견하는 5편의 논문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5편의 논문이 나왔음에도 불고하고
힉스입자라고 이름을 붙인것은, 1972년 페르미연구소에 열린 컨퍼런스에서 고 이휘소 박사(당시 이 연구소의 이론물리학부장)가 약한 핵력 부분을 총정리하는 발표를 하면서 "Higgs meson"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고 이휘소 박사는 표준모형 이론정립(게이지 이론의 재규격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도 칭송하던 천재 과학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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