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안녕 하세요.
6/19일 브레인 월드 특강 풍경 입니다.
150명이 넘는 많은 인원이 참석 했던 뜨거웠던 현장,
(구) 난타극장으로 명성이 있었던 그곳,
아직도 아기자기한 멋이 묻어 있더군요.
애써 주신 장래혁 사무국장님을 비롯해
여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림니다.
열기가 가득했던 현장사진 함께 보시죠.
오프닝을 알리는 조래혁 사무국장님
대전에서 은성경 선생님도 오셨네요.
이형록 선생님도 보입니다.
법념스님, 오른쪽 정준규 선생님과 후배님들
뒷쪽 김기성 선생님 보이네요. 중간 김진이, 이갑주 선생님
김수현 선생님도 보이고
이원구 선생님
김현미, 이재석 선생님 보입니다.
ATP, 같이 따라도 해보고
끝으로 박자세 회원들의 서호주 탐사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있는 조래혁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나오셨네요. 전두현 편집자님, 수고많으십니다.
독자들과 싸인회를 가졌습니다.
귀여운 꼬마 아가씨도~~ㅋㅋ
모두들 즐거워 합니다.
긴줄이 이어집니다.
조현빈 기자님, 장래혁 사무국장님
설명도 듣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김완태 선생님 오랜만 입니다.
김완태 선생님과 같이오신 선생님 반갑습니다.
최근에 박자세 회원이 되셨다네요. 김승주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갑주 선생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팀장님도 한컷
박사님, 장래혁 사무국장님
매년 6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첫번째 1회 박문호 박사님초청 하셨다네요.
전두현 편집자님, 김창규 팀장님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림니다.
좋은분들과 좋은인연,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