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안녕 하세요.
5/8일 경주 화백포럼 강연에서 경주시민들과 만남이 있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서라벌 문화회관 들어서니 낯익은 책들이~~
자원봉사 해 주시는 분들이 수고 해 주시고 계십니다.^^
법념스님도 와 계십니다.^^
방명록에 적고있는 박사님,
부시장님께서 싸인을 부탁 합니다.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나오셨네요. 김창규 마케팅 팀장님! 수고많으십니다.^^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빈실 모습 입니다. 오른편 안쪽 박영호 선생님(박사님 형님), 두번째 최양식 경주 시장님 십니다.
강석경 작가님도 보이시네요.
강연장소에는 이미 가득찬 모습 입니다. 1~2층해서 총 600석이라고 합니다.
이날 500석은 채워졌다고 합니다.^^
오프닝을 알림니다.^^
화백포럼 김은호 위원장님께서 인사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맨 앞 박옥순 선생님(감포시청) 반갑습니다.
2층도 보입니다.
장소가 너무 넓어 사진찍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작은 할아버지 강연 듣고있는 박흥(초5)
시청 직원분들과 박영호 선생님
강의는 점점 무려 익습니다.
밖엔 이렇게 수고 해 주시고 계시고
김창규 팀장님 (휴머니스트)
수고들 많으십니다.
안에는 열기가 후끈후끈~~~
김세환 원장님, 반갑습니다.^^
동생 강의하는 모습 끝까지 경청하고 있는 박영호 선생님
강의가 마무리 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시민사회 문화운동하시는 정병우선생님, 21세기 선지식인으로 선정 되셨다네요.
축하 드림니다.^^
언제 살며시 와 계셨던 박사님 어머님,
강석경 작가님, 박옥순 선생님, 최해란 선생님, 법념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김창규 팀장님과 박사님
김은호 위원장님, 강석경 작가님
싸인도 하시고
시장님과 저녁 만찬
최양식 시장님께서 직접 그리셨다는 부채위의 첨성대,
와~ 대단 하십니다. 그림에도 조예가 깊으시고 지적으로도 경주시민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 하시네요. 시장님 멋 지십니다.^^
최양식 경주 시장님
서라벌 신문사 사장님, 김세환 원장님, 박사님
허만욱 교수님
아사가 전통 찻집으로 다시 이동
뒷편 벽지에 그린그림, 허만욱 교수님 그림입니다.^^
정겨운 시간은 밤 깊은 줄 모르고 이어 졌습니다.
모두모두 감사 드림니다.
경주 시장님을 비롯해 수고하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림니다.
화백포럼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며 김은호위원장께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그러고보니..강석경 선생 고향이 경주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