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 설립도 완료되고

이어

박자세 인터넷 회원의 가입도 2000명 달성되는 경사라 생각 됩니다.

 

아마도 이제부턴 얼마되지 아니하여

회원수가 3000, 4000명으로 늘어 날 것으로 예상 해 봅니다.

 

 

늘 훌륭한 강의를 해주시는 박사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