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 영동 향부숙에서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던 6기 숙생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정말 배운다는거 알아간다는게 무엇인지를 진정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박사님의 강의를 계속 듣고 싶은데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지방이라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강하시는 박사님 강의 가슴으로 뜨겁게 느끼며 박사님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