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뵌 과학강국님으로부터 자연과학의 경이로움에 대해서 폭포수같은 열강을 듣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과학을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똘똘 말아서 한쪽에 쳐박아 두었는데

다시 먼지 털고...닦아서 열정을 주어야 겠습니다.

태극권과 서예를 하는 적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