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란 무엇인가?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보존된 것만이 존재다.


사라진 것은 비존재다.

존재한 자만이

존재를 말 할 수 있다.


시계가 재는 것은 시간이고,

자가 재는 것은 길이다.


하늘의 원리와

 땅의 원리가 동일 하다는 것이

밝혀진후

종교와 멀어졌다.



쉽지는 않지만~~

우선 그림 공부부터

재미를 붙여보기로~~




박사님 추천 책

양자 혁명을 주문했다.


Untitled-17.jpg



책 중간에 나오는

흑백 사진들이 내게는 유용했다.

이름과 얼굴을 익히면 좀 암기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정리해 본다.


Untitled-2.jpg


1900년

Max Planck를  기점으로

고전 역학이 완성되고,새로운 역학의

문을 열었다고 한다.

우주론의 시작이다.


Untitled-5.jpg


1905년 특수 상대성 이론


Untitled-7.jpg

 

11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한 Rutherford



Untitled-6.jpg


Untitled-1.jpg


1962년 사망 전날까지 양자 역학을 고민한 닐스보어





Untitled-8.jpg



Untitled-9.jpg



Untitled-11.jpg

 


Untitled-4.jpg


1926년 슈뢰딩거의 파동  방정식

그의 묘비에는 삼지창 모양이 ~~

양자 역학은 파동을 헤아린다.



Untitled-13.jpg



Untitled-3.jpg


------------------------------------------




Untitled-12.jpg



Untitled-14.jpg



지식은 평등하지 않다.


원자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

첫 강의라서

재미 있었다.


 외워야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