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순환> 이라는 책이 나왔다는 책소개를 멍한 머리로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 박자세 준비운동을 좀 해보고 몸 수련과 어떻게 시간을 나눌지 등 궁리를 해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