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문 중인 박대통령의 NASA방문은 우리나라 우주과학기술의 전기를 가져올 것인가?

달탐사를 앞둔 우리의 미래에 많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의 중국, 인도, 일본, 더불어 한국이 달탐사에 도전장을 내건 상태다.


요즈음 대통령의 또 다른 화두는 제2의 새마을 운동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박자세가 벌써 제2의 새마을 운동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바로 박자세를 우리민족의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삼아도 손색이 없을 뿐더러,

이것으로 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이 있는 듯하다.

(박문호 박사님은 충분한 능력과 소명이 있으시다.)

청와대를 비롯한 정책입안자들의 숙고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외형을 가꾸고 키운 제1의 새마을 운동에 이어 우리의 내부를 키우는 제2의 새마을 운동을

박자세로 이어나간다면, 질적 성장을 통한 폭발적인 외형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의 발전이 외적 양적성장에 치우쳤다면,

앞으로는 내적,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당연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럼으로써, 1차로 이룩한 성장이 단순한 성장에 멈추지 않고,

폭발적인 제2의 성장을 이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


Maxwell(Jideog Kim, PhD in Physics,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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