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에 불상은 천년을 넘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럼 우리는 어떠한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를 거쳐 이 자리에 왔다.

무기물과 유기물의 결합이 달랐기 때문이다.

11강의 주제는 C.H.N.O.P 순환 CYCLE을 이해하기 위한

'OH'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생명은 결합과 분해의 현상이라면 그것을 가능하게 한

'OH'를 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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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억년 11강 노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