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아침 방송을 보고 "이거다"싶어서 서둘러 가입을 했습니다.
워낙 식견도 지식도 일천한지라 당분간은 주변을 서성이는 정도겠지만,
박 문호님의 고견을 참고하며 살아가고 싶군요.
그동안은 재테크쯤으로 무난하게 살아갈 궁리만 하던 필부에 불과했지만,
미래를 개척하는 인간적인 인간이 되고 싶단 생각에 미개인이란 닉네임을 쓸 정도로
인간적인 인간에의 길을 추구는 해 오던 바이었기에
늘 목만 말라 했습니다.
박 문호님의 철학은 자연과학에의 추구로
인생의 줄기를 이루는 맥을 짚어내는데 도움을 주실 것으로 생각이 돼서
팬이 되고 멘토 삼아서 많이 배우고 싶군요.
자상한 이끎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상욱 선생님 환영합니다.
많은 만남의 자리 중에 한 줄기 섬광처럼 마음의 공간을 스치는
그런 만남이 있습니다.
한 줄기 섬광을 잃지 않고, 잊지 않으면 그 끝자락의 느낌을
마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오롯이 기다린 시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자세는 눈으로만 즐기는 곳이 아니라
온 몸의 오감을 열어 '함께' 어우러져 공부하고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직접 몸을 풍덩 담궈보면 훨씬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조만간, 모임에서도 뵙게 되길 바랍니다.
환영!! 합니다.
반갑습니다.
네...저도 느꼈습니다.
눈이나 입으로만 혹하게 만드는 그런 곳이었다면 이내 외면하고 말았겠습니다만,
박 문호 선생님의 철학이나 첫인상 등이 게게 마력을 발휘해 끌어들였습니다.
최소한의 것으로 만족하며 추구의 길을 찾아나서고 싶어하던 마당인지라...
조만간에 담그는 정도가 아니라 잠수까지해서 바닥까지 훑고 싶어할지도 모르겠군요.^*^
환영...정말 감사드립니다.
미물이라고해도 좋을만치 식견도 지식도 없는 제가 이런 환영을 받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ㅎㅎ
나중에 만나뵈오면 무식하다고 구박이나 하지 마시길...ㅋㅋ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하상욱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지요^^
내일 천뇌모임에 나오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방송의 위력이 크군요.
오늘 아침부터 방송 보시고 전화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