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방송을 보고 "이거다"싶어서 서둘러 가입을 했습니다.

워낙 식견도 지식도 일천한지라 당분간은 주변을 서성이는 정도겠지만,

박 문호님의 고견을 참고하며 살아가고 싶군요.

 

그동안은 재테크쯤으로 무난하게 살아갈 궁리만 하던 필부에 불과했지만,

미래를 개척하는 인간적인 인간이 되고 싶단 생각에 미개인이란 닉네임을 쓸 정도로

인간적인 인간에의 길을 추구는 해 오던 바이었기에

늘 목만 말라 했습니다.

박 문호님의 철학은 자연과학에의 추구로

인생의 줄기를 이루는 맥을 짚어내는데 도움을 주실 것으로 생각이 돼서

팬이 되고 멘토 삼아서 많이 배우고 싶군요.

자상한 이끎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