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의 진심어린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질문을 해놓고 다시 생각해보니

 

박사님께서 강연하실 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질문은 하는 것이 아니라 품는 것이다."

 

왜 이말이 기억이 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 질문, 마음깊이 품고 스스로 풀기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저에게 평생의 공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