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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드디어 박자세가 공익법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는 박자세 회원 여러분의 노력들이 모여 만든 값진 결과입니다.
글쓰기 훈련모드에 진입하신 여러분들께서는 더욱 힘내시어
박자세 홈페이지가 더욱 활기차 질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누구든지 훈련모드에 들어오는 것을 환영합니다. ^^
통계 기간은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입니다.
이번주 중간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일주일에 글 두편'을 쓰는 것'입니다.
단, 형편이 안되는 사람에 한하여 '글 한편, 댓글 세편'으로 양보한 것입니다.
글쓰기 훈련을 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댓글만으로는 훈련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훈련이란 원래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목표를 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일주일에 글 두편'을 쓰는 것'입니다.
단, 형편이 안되는 사람에 한하여 '글 한편, 댓글 세편'으로 양보한 것입니다.
글쓰기 훈련을 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댓글만으로는 훈련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훈련이란 원래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목표를 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