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이번 뉴질랜드 16일간의 쉽지 않은 해외의 오지 탐사경험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평소에 알고 있으면 매우 유익한 오줌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이것은 이미 국내 200만명 이상이 매일 실천하고 있는 국민건강법이며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어 있는 전통 의학입니다.
저는 1998년부터 이것을 알고 연구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의사협회, 약사협회, 한의사협회와 막장토론을 통하여 '의의없음'으로 종결된 것이므로 혹시 잘못된 교육 및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분일지라도 여기서는 반론/토론을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토론을 하시고 싶은 분은 [강박사 건강교실 cafe.daum.net/kaut2003]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대하여 전문서적들이 있으므로 공부하시기 전에는 의의를 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책소개
1. The Water of Life. 내과의사 Amstrong, 아마존 닷컴에서 구입가능, 국내번역판 있슴
2. Your Own Perfect Medicine. Christy, 의사들의 임상자료, 아마존 닷컴에서 구입가능
3. 알고보니 생명수. 강국희, 성균관대 출판부(02-760-1252). 국내서점판매, 전국의 각 도서관에 비치됨
이외에도 많은 책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줌성분은 과학적으로 다^ 밝혀져 있고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럴, 비타민, 아미노산, 단백질, 호르몬, 항체, 생리활성물질, 항산화물질, EGF, hCG, EPO, S-equol, HAF, hGM-CSF, Puripotent-stem cell, Urokinase, 등등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생명수 입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아무런 과학적/ 임상적 근거도 없이 오줌을 더러운 노폐물로 잘못 기록하고 있어서 이것을 고치려고 무진 노력해 봤지만 여러가지 장벽에 막혀 포기하였고 국민 교육하면 끝나는 문제라는 생각에서 교회, 성당, 절, 시민단체, 요양원, 학교, 보건교사, 병원 등을 순회하면서 교육홍보하고 있습니다.
오줌의 효능에 대한 경험자들의 요점은 '기적이다, 놀랍다, 감기에서 암까지' 등등.
재난고립, 화상, 상처, 골절부상, 식중독, 현기증, 감기 등의 위급상황에서 오줌보다 더 좋은 약은 없으며 그래서 생명수라고 합니다. 오줌은 혈액이 100만~130만개의 사구체 여과망으로 구성된 콩팥을 거쳐나와서 방광에 모였다가, 숙성된 후에 배출되는 것이므로 피보다 더 깨끗한 Bio-medicine입니다.
병원에 가기 전까지 내 건강을 지키는데 이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인간은 정보에 의하여 움직이는 생물체라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고 특히 어릴때 바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모님들이 오줌의 진실을 알고 있으면 아기때부터 가정에서 교육을 했겠지요. 학교 보건교사들이 이것을 학생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하는데 그네들도 오줌에 대한 바른교육을 받지 못했으니 알 수 없지요. 그래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서 어떤 정보을 얻느냐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잘 못된 것을 알면 빨리 생각/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죄인이 회개하고 착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경우, 염세주의자가 낙천주의자로 거듭나는 경우,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 북한의 간첩이 회개하여 목사가 되고 천주교인이 개신교인이되고 개신교인이 천주교인으로 되고 기독교인이 불교인이 되고 불교인이 기독교인이 되고 미국인과 일본인이 한국인으로 귀화하고 등등 정보의 힘은 사람의 결심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공부해야하고 책을 읽어야 합니다. 오줌에 대한 잘 못된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사람은 잘못된 교육으로 인하여 오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급해지면 찾게되어 있으니 알고만 있어도 다행입니다. 태아는 자기 오줌을 마시면서 성장한다는 사실, 태아3개월이 되면 양수에 오줌을 누고 그 양수를 마시면서 자란다는 사실, 출산이 가까워지면 하루에 500 CC의 양수를 마신다는 사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오줌을 마시면서 자랐다는 사실을 깡그리 모르고 있는 것이지요. 자기 오줌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고 깨끗하고 생명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인식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자기자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의 정도가 다르지요.
소변에서 얻은 세포로부터 쥐를 복제하다 [Japan Times 2016.4.1.]
Japanese researchers clone mice from cells in urine
2016-04-06 | 28
일본 Yamanashi 대학교의 과학자들이 소변에서 얻은 세포로부터 쥐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변은 모든 동물에서 쉽게 취득할 수 있는 액체로써, 이와 같은 기술을 이용하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번식을 용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과학계는 내다보고 있다.
소변은 체외로 배출되는 물질로써 많은 양의 물과 대사물질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요도 안에는 소량의 세포가 존재하여 이와 같은 세포가 소변과 함께 배출된다. 과학자들은 이 세포를 소변으로부터 포획한 후 여기에서 추출한 세포핵을 난자 세포에 주입하고 대리모 쥐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하여 50 프로의 실험군에서 건강한 쥐를 복제하였다. 또한, 복제된 쥐와의 상호 교배를 통하여 새로운 쥐를 출산시키는 실험도 성공하였다.
이 연구는 Scientific reports 에 출판되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Scientific reports 의 "Generation of cloned mice and nuclear transfer embryonic stem cell lines from urine-derived cells" 에서 찾아보길 바란다.
이와 같은 연구는 동물에서 직접 체세포를 취출하는 작업에서 벗어나 하찮게 버려질 수 있는 소변을 통해서도 복제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밝혀낸 것으로, 향 후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번식에 용이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연구자: Eiji Mizutani, Kohei Torikai, Sayaka Wakayama, Hiroaki Nagatomo, Yasuhide Ohinata, Satoshi Kishigami & Teruhiko Wakayama
관련기관: University of Yamanashi
과학기술분류: 생명과학
본문키워드(한글): 동물 번식, 발생학
본문키워드(영문): Animal breeding, Embryology
원문언어: 영어
국가: 일본
원문출판일: 2016-04-01
※출처: http://www.japantimes.co.jp/news/2016/04/01/national/science-health/japanese-researchers-clone-mice-cells-urine/#.VwJ3oEeL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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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pan Times news
National / Science & Health
Japanese researchers clone mice from cells in urine
Apr 1, 2016 Article history Online: Apr 01, 2016 Print: Apr 01, 2016
A team of Japanese researchers has successfully produced cloned mice from cells found in urine, according to an article published Friday in the British science journal Scientific Reports.
The discovery by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Yamanashi and other institutions has potential applications in breeding endangered species, as urine can be obtained without causing harm to animals.
Along with water and waste products, animal urine contains some body cells, such as from inside the urethra.
Researchers isolated certain cells in mice urine, and put the nuclei from these cells into mice egg cells that had been stripped of their nuclei. They then implanted the resulting cloned embryos into the fallopian tubes of surrogate mother mice.
Of the four mice lineages used in the experiment, two lineages produced a total of four healthy mice.
The two lineages that yielded the healthy mice had a successful birth rate of between 1 and 3 percent of the treated embryos.
Breeding the cloned mice with each other resulted in successful birth, an encouraging sign for the application of the technology in breeding programs.
Further research will focus on whether the cloned mice live as long as normal mice.
Lead researcher Teruhiko Wakayama of the University of Yamanashi said more examination is necessary to evaluate the limits of the process.
“We want to see how long after urination the cells can be used, because urine samples taken outdoors may have been sitting around for some time after leaving the body,” Wakayama said.
Keywords; clone
오줌이 피보다 깨끗하다니, 몰랐습니다.
하얀 종이에 그림 그리기는 쉬워도,
회색 종이를 다시 하얗게 만들고 그 위에 새로 그림 그리는 것은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