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지구에 있는 물 15억 세제곱 킬로미터는 200만년에 한번씩
광합성 작용으로 분해되었다가 호흡을 통해 다시 만들어진다.

그리고 식물이 대기에 내놓은 산소는 2,000년에 한번씩 순환된다.

따라서................

현재 과학강국님이 들이쉬는 공기 가운데는,얼마전 돌아가신
세종대왕께서 백성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했던 들숨의 산소 원자가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이순신 장군에 거친 마지막 죽음의 날숨이 멘토님에 폐속으로
깊숙히 들어가는 하루인 것이다.

하물며 얼마전에 만났던 저에 산소 원자는..ㅎㅎㅎ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만 화장실에 앉아 있을때도
저에 산소 원자가 보고 있을지도...ㅎㅎ

창조주가 있다면 이 산소 원자에 어찌 내용을 실지 않을수 있을까요? 

우리에 삶은 모든 타인에 산소 원자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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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에너지가 필요한 여러 가지 화학적 과정과 변형을 거치면서
성장합니다.   그 화학적 과정들에서 이산화탄소를 내놓는 과정을
호흡이라고 일컫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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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세의 호흡은 박.수.라는 원자로 200년을 간다한들 결코
긴시간이 아닐것 입니다.무었을 내놓는 과정일까요.흥미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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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강국님 칠판 네개 결코 이십년은 안갈것 같아요.감사. ^_^
다들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