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흘리게 어린 친구가 그렇게도 열심히 공부만하더만 결국은 유명한 박사님이 되셨네요,

자랑스럽고 내자신은 왠지 넘 작아 보이네요.

넘 멋지고 보기가 좋네요.헌데 강의 내용을 이해해 볼려해도 넘어려워요.

답답하네요 내자신이 ....

허나 우리는 딴일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네요.

대한민국을 빛내는 100인이 되시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