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11년도 137 억년 우주- 강연을 공유해주신 동영상 자료를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먼저,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귀한 강의 자료를 공개해주신데 대하여

박문호 박사님을 더불어 모든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동안 깜빡 잊고있었던 '서호주' 를 읽기 시작하였습니다.(아직 초반부)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책이 아주 새것인듯 하네요.(제가 1등 대출자일지도..^^)

이슬아님 계란사건이 가슴아팠던 가운데...(아이고...)

내년 여름에 호주 여행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나는군요.

'서호주' 단권의 내용만이라도 나의 것으로 온전히 내면화할 수 있다면

상당한 눈높이에서의 호주 여행을 실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서호주'에 담긴 내용을 암기하자는 결심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