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코흘리게 어린 친구가 그렇게도 열심히 공부만하더만 결국은 유명한 박사님이 되셨네요,
자랑스럽고 내자신은 왠지 넘 작아 보이네요.
넘 멋지고 보기가 좋네요.헌데 강의 내용을 이해해 볼려해도 넘어려워요.
답답하네요 내자신이 ....
허나 우리는 딴일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네요.
대한민국을 빛내는 100인이 되시길 친구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이런 글을 보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열공픈남자님 보아왔던 그 모습 그 대로 지금도 똑 같은 생각
그 한 생각으로 달려가고 있는 모습을 매일 옆에서 보고사는 사람 인사 드림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 넘 고맙고 감사 드림니다.
조만간 인사 드리겠습니다.^^
박사님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어릴 적 친구였던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박사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뵙기를 고대합니다.
어릴 적에도 열공이셨네요 박사님은..
같은 모습만 있다면 세상은 재미도 없고
박사님은 유명해 지지도 않았겠지요
누구신지는 몰라도 말씀에
박사님 어린시절이 그려집니다^^
박사님 고향이 후포셨군요. ㅎ
고향은 경주지만 초등학교 들기전 그곳에서 청소년기를 보낸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이런 글을 보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열공픈남자님 보아왔던 그 모습 그 대로 지금도 똑 같은 생각
그 한 생각으로 달려가고 있는 모습을 매일 옆에서 보고사는 사람 인사 드림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 넘 고맙고 감사 드림니다.
조만간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