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학교 다닐 때도 노트를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이해하면 됐지 그걸 왜 써야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노트정리 열심히 하는 '서기병(?)'들의 노트 복사해서
공부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노트 하나 하나 쓰는 것이
실제로 공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트 정리하면서 공부하고
다시 정리하며 정리하는 것이
공부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그러하시지요?
- 137억년 우주진화 -10강 생명.pdf (4.65MB)(81)
- 137억년 우주진화 -10강 생명01.jpg (1.29MB)(76)
- 137억년 우주진화 -10강 생명02.jpg (1.04MB)(68)
- 137억년 우주진화 -10강 생명03.jpg (1.81MB)(133)
- 137억년 우주진화 -10강 생명04.jpg (634.3KB)(66)
- 137억년 우주진화 -10강 생명05.jpg (1.26MB)(72)
- 137억년 우주진화 -10강 생명06.jpg (716.9KB)(65)
- 137억년 우주진화 -10강 생명07.jpg (1.22MB)(60)
- 137억년 우주진화 -10강 생명08.jpg (947.9KB)(67)
- 2012-06-19_10-58-54_693.jpg (161.1KB)(67)
박자세에 일러스트레이터 한 명 추가요. 프로그램 배우면 금방 하실 듯 합니다. ^^
그런데 어떻게 하면 이렇게 한 번에 깔끔하게 필기를 잘하시나요. 부럽습니다.
예전에 저도 박사님의 강의를 정리해서 올린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훌륭한 강의라도 자신이 써보지 않으면 자기 것이 안되더라는 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