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놀랍다.' 표현이 어울리는 강의였어요.


이번 강의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생명체 종이 가지는 다른 종과의 사소한 차이가 종의 운명을 가른다."



박자세에서 공부하면 사소한 일상에서 혁명을 발견하곤 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