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09년부터 박사님 강의를 들어오고 있고

이번 137억년 강의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주로 맨뒤에서 앉아서 조용히 듣고 가는 학생의 탈을 쓴 직장인 입니다.

 

가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