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권하고 싶은 책의 제목입니다.

지은이 류준하는 차이코프스키를 사랑하는 음악애호가로 제가 한달에 한번씩 10여년 가까이 나가고 있는 고전음악 감상회의 해설가입니다. 첫 번째 책 『너 음악회 가봤니?』(현암사, 2009) 이후로 두 번째 출간한 책입니다 좋은 음악은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하고 즐겁게 합니다.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까? 망서리는 분들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