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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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목표 : 행성 지구에서 인간이란 현상 규명

규명 방법 : 교과서 중심의 학문 공부

지구 - 우주론

우주론을 이해하는 방법 

우주론을 한다는 것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한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다.

인간 - 뇌과학

뇌과학을 이해하는 방법

“ 자연과학이라는 공부는 숫자를 헤아릴 수 있다. ”

- 박자세 회원의 137억년 우주진화의 진도는 30%정도 도달하였다. 70%까지는 되어야 한다.

이에 천문 우주 + 뇌과학 모임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발표 방식을 바꾼다. 박자세 학습 마라톤 개념을 적용하여 선수제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박자세 학습 마라톤 개념을 적용 - ‘선수제’

박자세 학습 마라톤 선수제란?

‘행성 지구에서 인간이란 현상 규명’을 위해 공부해야 할 학문을 정하고 이를 목표로 골인점을 향해 달리는 것을

말한다. 그 목표점은 우주론, 뇌과학을 필두로 하는 지점을 정하고 천문 뇌과학 모임에서 강의시간을 설정한다.

 4시간, 2시간, 1시간, 30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감독 박문호 박사의 코칭을 통해 강의 내용과 공부 범위를

할당 받는다. 천문 우주 +뇌 모임에서 발표를 한다.

선수에 대해서는 회원들의 격려와 관심을 갖어야 하며, 선수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감독 : 박문호 박사

선수 등록자 : 김현미 선생님

                           이진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