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지구대기행 12편 전편을 다 보리라. ㅋㅋ
열(온도)과 바다, 바다 바다.......산소 산소 산소... 우주로 달아 날 모든 것을 너희 둘이 가두었구나.. 그래서 이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었구나..
어젠..저는 남반구 별자리를 봤어요. 가신분들 생각하며..그래도 인간이
제일 재미 있어요. 책보다가 스트로톨마이트가 대구에도 있다고
해서 KTX타고 갔다오려다 참았죠.
지구대기행 산소편
퍼스에 같이 동행은 못했지만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바위가 된 기체, CO2
이 모든 것이 유기체가 했네요
그렇게나 쬐만한 것들이 다 했네요.. 석회암을
그런데 12편 다 보셨나요.. 대단하신군요
저는 5편 밨는데 새벽 1시가 가깝네요
반타작했슴다. 1/2/3/4/5/6/11 편.. 제목보니 쭉 줄거리가 느껴져서 요것들만 봤습니다.
그리고 경이로운 지구 3편
제3편 육상으로의 도약 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e_mIsFGinj90&clipid=24202407&page=&idx=2&order=&lu=m_t_main_cliplist_2
요것도 괜잖습니다. 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정희님은 이부분 발표하셨으니 보시면 꼼꼼하게 느끼실 거 같습니다.
미행성 충동로 지구의 덩치가 커지고 대기가 형성되는 과정.. 그리고 지구가 식으면서 그 우연의 온도에 도달하여 대기의 수증기가 바다로 변하는 1편........... 석회석 바위를 만드는 산호..석회석. 석회석. 이산화탄소를 잡은.. 바위가 된 기체 4편.. 산소. 스트로마톨라이트 3편..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