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엑셈의 조종암 사장님께서 박자세에
빔 프로젝트 Viewer와
박자세 사무실의 현판을 기증하셨습니다.
또
발송용 봉투의 스티커와
상근회원 2명과 총무의 명함도 제작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viewer는 박사님께서 가장 급하게 필요한 것이라고 여러번 말씀하실만큼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박자세의 현판을 엑셈의 조종암 사장님이 해 주신 것이 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박자세의 출범과 <서호주>의 출간을 추동해 주었고
또다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된 박자세 사무실의 명패를 다는 일까지 하셨습니다.
박자세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가 모두 조사장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래서 이번 일은 최고 적임자의 참 의미있는 기증입니다.
기쁘고 고맙습니다.
오늘 미국 학습탐사 모임을 가서 가장 먼저 들은 소식이 프로젝트 뷰어와 현판을 조종암 사장님께서
기증해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번 51차 천뇌 모임에서도 처음오신 선생님께서 '자연과학 문화운동을 위해 이렇게 좋은 시설과 공간을 내어 주신 분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많이 느끼고 간다.'고 하신 말씀이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박자세의 움직임을 위해 기반이 되어 주시는 조종암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조종암 사장님!
여러모로 많은 도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큰 선물로 모두의 마음을 짠하게 만드시네요.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