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요즘, 오늘은 어떤 분들이 후원을 하셨나? 하고 매일 열어 봅니다.

처음엔 좀 많은 분들이 후원하더니 날이 갈수록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려집니다..

한 사람이 날자를 달리해서 여러 개를 동참하는 방법도 있고, 일만원이 아니라 그 이상을 하면 더욱더 좋으련만 하고......그렇게 되리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불길이 솟아오르는 것처럼 후원의 불길이 여기저기에서 솟아올라 박자세 운영이 잘 돌아가기를 !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