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처음 찾아 갈 때 애를 먹어서 길 안내를 하겠습니다.
어디서 오든지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는 마지막 내리실 역이 9호선 신반포역입니다. 내려서 4번출구로 나와 서래마을을 물어서 찾아 오시면 됩니다. 길은 4번 출구를 나와 조금 걸어오면 왼쪽으로 난 큰 길이 있는데 아파트가 줄지어 있습니다. 그길을 쭉 따라서 10분(7~10)정도 걸으면 다리가 나옵니다. 그 다리에서 왼쪽으로 보면 육교가 보입니다. 육교를 건너 왼쪽으로 조금 가서 다시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국민은행 건물이 왼쪽에 있습니다. 맞은 편에 있는 건물이 명궁빌딩인데 찾기 어렵습니다. 빌딩 지하에 라-세느라는 술집이 있습니다. 라-세느 간판을 보고 일층의 현관으로 들어서서 3층으로 가면 됩니다. 302호입니다. 팻말이 없습니다. 지금은 팻말을 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습니다. 박자세 사무실을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운동삼아,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찾기가 어려우시면,
신반포역 4번출구로 나와서 정면에 보이는 신호등을 건너면 바로 좌측에 342번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342번 타고 한코스 이동하면 서래마을 입구입니다.
하차해서 마을버스 다니는 카페골목으로 들어서서 조금만 가면 오른쪽에 명궁빌딩입니다.
입구에 붉은색 동그란 '라 세느 바' 간판이 보이고 기둥 뒤쪽으로 1층 현관문이 있습니다.
일손도 부족하고 할 일도 많으니, 여력이 있으신 분들은 응원차 방문하시면
어떤 도움이라도 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멀리 있어서 몸이 못가는 사람이 가까이 계시는 분들께 부탁을 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