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서적은 엑셈출판의 서적유통회사입니다.

저희 <서호주>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통화를 했는데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꾸준히 나가고 있답니다.

자연과학서적뿐 아니라 왠만한 인문서적 이상의 반응이라고 느낌이 정말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두번째 책이 언제 나오냐고 벌써부터 재촉입니다^^

올해 발간 일정을 얘기 했더니, 무척 반가워 하는군요.

 

이렇게 한 두달 가량 지나면 드디어 이 책의 진가를  곳곳에서  알아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신한서적 사장님 왈, 가장 강력한 홍보전략은 결국 '입소문' 이라고 합니다.

 

많이 알리고

좋은 아이디어나  실천했던 일들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막 받은소식!

서호주 관광청에서 보도자료 달라고 합니다.

책도 아직 안보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