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어제 신나민 교수님이 정보를 주어 세가지을 추진합니다.
1. 우수학술도서 : 학술원과 문광부가 후원함 (전반기 선정)
2. 우수교양도서 : 학술원과 문광부가 후원함 (후반기 선정)
3. 백상출판대상 : 내용좋고 새로운 시도를 한 우수한 책에 대해 시상한다고 함.
이거는 모두 출판사가 직접 해야 된다고 하니
저희 회사에서 추진하겠습니다.
이러다 진짜 출판이 본업되겠어요. ^^
교보에 북리뷰 많이 달아주세요.
다섯개 넘어가면 남다른 책으로 여기게 됩니다.
이거 많이 팔면 출판한 엑셈이 아니라 박자세에 후원되는 겁니다. 잊지마세요~
"교보에 북리뷰 많이 달아주세요. 다섯개 넘어가면 남다른 책으로 여기게 됩니다."
제가 교보에서 책을 많이 구입하는 몇 안되는 고객입니다.
약간 주목되는 책을 보고 선정할 때 독자들의 리뷰와 숫자는 거의 결정적 역활을 합니다.
홍보성인지 아닌지는 저나 여러분이 다 알죠.
그냥 쭉 리뷰들을 읽어보면 감이 확 옵니다.
그래서 교보 북리뷰가 매우 중요합니다.
박자세에 글 쓴거 적당히 수정해서라도 교보회원 가입하셔서 빨리 올리세요.
총무님~ 이거 독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