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찾아 갈 때 애를 먹어서 길 안내를 하겠습니다.

어디서 오든지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는 마지막 내리실 역이 9호선 신반포역입니다. 내려서  4번출구로 나와 서래마을을 물어서 찾아 오시면 됩니다.  길은 4번 출구를 나와 조금 걸어오면 왼쪽으로 난 큰 길이 있는데 아파트가 줄지어 있습니다. 그길을 쭉 따라서 10분(7~10)정도 걸으면 다리가 나옵니다. 그 다리에서 왼쪽으로 보면 육교가 보입니다. 육교를 건너 왼쪽으로 조금 가서 다시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국민은행 건물이 왼쪽에 있습니다. 맞은 편에 있는 건물이 명궁빌딩인데 찾기 어렵습니다. 빌딩 지하에 라-세느라는 술집이 있습니다. 라-세느 간판을 보고 일층의 현관으로 들어서서 3층으로 가면 됩니다. 302호입니다. 팻말이 없습니다. 지금은 팻말을 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습니다. 박자세 사무실을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