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세 사무실이 생긴지도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직 한 번도 못 가보았네요.

 

언젠가 가리라고 지도검색으로 박자세 사무실 위치를 알아보았습니다.

 

학생이라 차는 없고 지하철을 애용하는지라 역과 가까워서 좋구요. ^^

 

더구나 국립중앙도서관이 코 앞이어서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조만간에 찾아뵐 때 휴지라도 사가면 좋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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