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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진 원장님 집무실 - 박자세 베스트북 중에 구하기 힘든 절판본들이 여기에 있었습니다. 책을 찾기 쉽게

옆으로 뉘여져 정리되어 있었고, 주명진 원장님의 겸손함과 성품이 뭍어나는 집무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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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마련된 강의실에서 직원분들과 박자세 회원들이 강의를 듣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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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진 원장님의 소개로 강의가 시작되었고, 보기 힘든 자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던 강의시간이었습니다. 강의의 키워드는 inhibition, prediction이었습니다. 뇌는 억제와 예측을 하는 기관이라는 것에 대해 열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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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 주명진 원장님 집무실에서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원장님께서 소장하고 계신 책과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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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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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를 위해 차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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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진 원장님께서 준비해 주신 뒷풀이 장소입니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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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후에 해운대에 파도소리를 들었습니다.

 

맛있는 중국음식과 편안한 잠자리, 차량을 마련해 주신 주명진 원장님께 또 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부산백북스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만나서 좋았고, 얘기를 나누니 더 좋았습니다. 부산을 자주 찾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