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오늘 택배 한박스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5Kg(약 50인분), 식물성으로 만든 채식 '고추장 불고기 맛'.
과일과 곡물로 만든 식물성 고기를 (주) 택산 이름으로 왔습니다.
지난주 일요일(49차 천.뇌 모임) 에 처음 오신 선생님 같은데,
저가 소개하는 시간에 주방 정리를하고 있어서 성함을 기억못해
죄송 합니다. (모두들 기억 하시리라 믿고 사진을 올려 드림니다)
아마 이번주 (천.뇌 모임, 12,2,5) 회원 여러분께 맛 보여 드리라고 미리 보내신것 같습니다.
맛있게 요리해서 그날 특식으로 준비 하겠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일요일 뵙길 바라겠습니다.
정성스런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50차 모임은 더욱 풍성한 저녁 만찬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