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가입한지 며칠이 지나갔군요. 박문호 박사님의 열성적인 강의를 함께 듣던 분들에게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자연과학 세상]이 새해에는 박문호 박사님의 열성처럼 더욱 더 발전하며
이 공간을 통해 새롭고 진지한 과학운동이 국내에 확실히 자리잡기 기원합니다.
아래에 이메일 보낼때 첨부되던 저의 명함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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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명예 교수
Jung-Mo Lee, Professor Emeritus (Ph. D. in Cognitive Psychology)
Dept. Psychology / Cognitive Science Interdisciplinary Program, Sungkyunkwan University, Seoul, Korea
Homepage: http://cogpsy.skku.ac.kr/ (in Korean) ; Academia: http://skku.academia.edu/JungMoLee
Facebook: http://www.facebook.com/metapsy ; Twitter: @metapsytw
BLOG: Google: http://korcogsci.blogspot.com/ ; Naver; http://blog.naver.com/metapsy
E-mails: jmlee@skku.edu ; metapsy2@gmail.com; metapsy@naver.com
Phones: +82-2-443-5301 (H); + 82-10-3375-5301 (MP)
이정모 교수님~!
무지 무지 반갑습니다.
제1회 뇌과학심포지엄에서 들었던 몸과 마음 그리고 환경은
계속 공부하며 훈련중입니다. 느리지만, ㅋ
가끔씩 교수님의 홈피와 저서들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총무 일을 보고 있는 홍종연입니다.
한동안 뵐 수 없어서 서운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진지한 웃음과 모습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박자세에도 자주 들러주셔요.
직접 뵐 수 있는 날도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국내 뇌과학, 인지과학 공부하는 사람치고
이정모 교수님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국내 인지과학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전파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이정모 교수님은 저의 은인이십니다.
제작년 백북스에 처음 발을 내딛을 수 있었던 것은
이정모 교수님의 블로그에 있었던 링크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정모 교수님~~
홍경화에요. 이렇게 다시 뵙다니요. 감사드립니다.
학문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교수님을 통해 생각하곤 했지요 . 종종 들르셔서 격려주세요^^
이정모 교수님, 반갑습니다.
2009년 제 1회 <137억년>강의를 같이 했었죠.
국내 인지과학분야 큰 성취를 이루신 선생님께서
전공을 넘어 열린마음과 진지함으로
저희와 같이 자연과학을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역시 대가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참여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뵙고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박자세가 '새롭고 진지한 과학운동'으로서 국내에 확실히 자리잡는 해가 될것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