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2012.01.01 00:02:59
드디어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태양처럼 한해가 시작되는군요.
서호주에서 보았던 태양이 제 마음에도 떠오릅니다.
작년 한해를 수고해 주신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2012.01.01 01:06:46
신양수 선생님께서 함께하는 공간은 언제나 든든하고 온기넘칩니다.
조용히 수많았던 올 한 해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올 한해 관리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욱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