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서가에서 텔레코즘 책을 찾다가 두꺼운 책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일년전쯤에 구매한 책인데 아직 읽지 않은 책이었다.

저자가 어제 수업후 뒤풀이에서 인상적인 소개를 하였던 박성관선생님이었다.

무려 900여페이지다. 이런 분들이 박자세회원이라니 대단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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